김수지·전예성,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 3라운드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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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3라운드에서 김수지와 전예성이 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날 공동 5위에 올랐던 김수지는 셋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전예성은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합류해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예원과 이다연, 정윤지 등 3명이 2타 차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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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3라운드에서 김수지와 전예성이 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날 공동 5위에 올랐던 김수지는 셋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전예성은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합류해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예원과 이다연, 정윤지 등 3명이 2타 차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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