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문화재단 주최 '브레이킹 프로젝트 대회' 열려
권종오 기자 2023. 8. 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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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브레이킹 프로젝트 대회'가 2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흔히 '브레이크 댄스'로 불리는 브레이킹은 다음 달 개막하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첫선을 보입니다.
SBS문화재단은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전략 종목으로 떠오른 브레이킹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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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브레이킹 프로젝트 대회'가 2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흔히 '브레이크 댄스'로 불리는 브레이킹은 다음 달 개막하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첫선을 보입니다.
SBS문화재단은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전략 종목으로 떠오른 브레이킹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를 비롯한 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1년 동안 선수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됩니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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