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전 남편과 이혼 직전 격렬 몸싸움 “머리 깨져 꿰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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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샘 아스가리와 이혼 전 부부싸움을 하다 머리에 금이 가는 큰 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가 이혼 직전 격렬한 다툼이 있었다고 전했다.
TMZ 설립자 하비 레빈은 최근 폭스에서 방송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이혼과 절망'에서 "브리트니와 샘이 호텔 방에서 심하게 싸웠다. 브리트니는 발이 걸려 넘어졌고, 커피 테이블에 머리가 부딪혀 꿰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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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샘 아스가리와 이혼 전 부부싸움을 하다 머리에 금이 가는 큰 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가 이혼 직전 격렬한 다툼이 있었다고 전했다.
TMZ 설립자 하비 레빈은 최근 폭스에서 방송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이혼과 절망’에서 “브리트니와 샘이 호텔 방에서 심하게 싸웠다. 브리트니는 발이 걸려 넘어졌고, 커피 테이블에 머리가 부딪혀 꿰맸다”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여러 번 신체적 싸움을 벌여 보안이 개입해야 했던 순간이 많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두 사람은 2016년 브리트니 스피어스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났으며 6년여의 열애 끝에 2022년 6월 결혼했다. 지난 3월부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8월 17일 두 사람의 이혼이 공식화 됐다.
샘 아스가리는 “6년간의 서로에 대한 사랑과 헌신 끝에 아내와 나는 우리의 여정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우린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사랑과 존중을 계속 지닐 것이고 난 항상 그녀가 최고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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