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주석 득남, 4년 만 아빠 됐다

이기은 기자 2023. 8. 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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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주석(박주석)이 득남했다.

26일 주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주석은 출산 전 "아들 3310g, 드디어 12시간만!", "아직 실감 안 난다" 등의 글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석은 지난 2019년 4년 교제한 비연예인인 현 와이프와 결혼했으며,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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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주석(박주석)이 득남했다.

26일 주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그는 "La familia"라는 멘트와 함께 첫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신생아 이동 침대에서 잠든 아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주석은 출산 전 "아들 3310g, 드디어 12시간만!", "아직 실감 안 난다" 등의 글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석은 지난 2019년 4년 교제한 비연예인인 현 와이프와 결혼했으며,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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