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이 악물고 복귀 의지' 포수 미트끼고 롱토스로 수비 훈련 [잠실 현장]
최문영 2023. 8.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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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양의지가 훈련 강도를 높이며 완전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두산은 양의지 효과로 4연승을 달리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25일 잠실에서 열린 SSG전에서도 두산은 4회말 로하스로 시작된 양의지, 양석환, 강승호, 허경민의 5 연속 안타를 앞세워 에이스 김광현을 무너뜨렸다.
옆구리 통증으로 빠졌던 양의지는 22일 솔로포를 날리며 존재감 넘치는 1군 복귀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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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양의지가 훈련 강도를 높이며 완전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두산은 양의지 효과로 4연승을 달리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25일 잠실에서 열린 SSG전에서도 두산은 4회말 로하스로 시작된 양의지, 양석환, 강승호, 허경민의 5 연속 안타를 앞세워 에이스 김광현을 무너뜨렸다.
옆구리 통증으로 빠졌던 양의지는 22일 솔로포를 날리며 존재감 넘치는 1군 복귀 신고를 했다.
이후애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아직 포수 마스크를 쓰는 것은 무리지만 동료들은 '정신적 지주'의 복귀 만으로도 큰 힘을 얻고 있다.
롱토스로 어깨를 예열시키고 있는 양의지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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