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주석, 4년 만 득남… "실감 안 나"

윤기백 2023. 8.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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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주석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주석은 26일 인스타그램에 'La familia'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주석의 득남 소식을 접한 이현도, 팔토알토, 딥플로우 등은 댓글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앞서 주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 온지 12시간째", "아들 3310g, 드디어 12시간만!", "아직 실감 안 난다" 등 멘트와 함께 병원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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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주석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주석은 26일 인스타그램에 ‘La familia’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긋이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주석의 득남 소식을 접한 이현도, 팔토알토, 딥플로우 등은 댓글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앞서 주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 온지 12시간째”, “아들 3310g, 드디어 12시간만!”, “아직 실감 안 난다” 등 멘트와 함께 병원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주석은 2019년 4년 교제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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