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홍콩 여행 중에도 운동하는 톱모델 “너무 힘들어, 살려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한혜진이 해외 휴가 중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8월 25일 공개된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이 2박 3일 홍콩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한혜진이 해외 휴가 중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8월 25일 공개된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이 2박 3일 홍콩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코로나19 터지기 전에는 1년에 최소 두 세번은 왔는데 개인적으로 겨울에 오는 것을 추천드린다. 실내와 실외 온도가 극명하게 다르다.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랐고 체감 습도가 8, 90%다. 솔직히 여름에는 홍콩이 빡세다. 쇼핑몰 같은 실내에서는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 수도 있다. 불편하더라도 얇은 긴 옷을 가지고 와야 한다"고 홍콩 여행 팁을 전수했다.
홍콩 쇼핑몰에서 옷 쇼핑, 레스토랑에서 굴과 샴페인 먹방을 한 후 호텔에 도착한 한혜진은 바로 헬스장으로 향했다.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후 러닝머신을 뛴 것. 한혜진은 "휴가를 왔지만 많이 먹기도 했고 루틴을 유지하려고 운동한다"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하지만 운동을 끝낸 후에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너무 힘들다"며 러닝머신에서 내려온 한혜진은 급기야 엘리베이터 앞에서 주저 않아 "살려줘"라고 토로했다. (사진='한혜진'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등밖에 안 해” 송가인, 진도의 힘으로 노래 이어 손맛도 우승(편스토랑)[결정적장면]
- 나나 차주영 이주빈, 전라→가슴노출 왜 감행했나[스타와치]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권상우♥손태영’ 175cm 훤칠 子 공개→딸도 일찍 관리 ‘쭉쭉 마사지’ 루틴(뉴저지손태영)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수사반장’ 故김상순 오늘(25일) 8주기, 최불암도 “가슴 저려”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30㎏ 뺐던 허각, 결혼반지 못 껴 “살쪄 새끼손가락에도 안 들어가”해명(가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