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2023 여름 최다 스트리밍 곡’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2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에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2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에올랐다. 뿐만 아니라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40일 이상 1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세븐’이 3위에 올랐고,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올해의 여름 노래(Songs of the Summer 2023) ’ 리스트에선 9위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인'남궁민, 실패가 없다…사극에 멜로까지, 시청률 10% 돌파
- “스트레스 해소까지?”…주목받는 참외·멜론의 기능성 성분 [식탐]
- “여고생 담배 피는 장면 그대로” 흡연 규제 안 받는 넷플릭스 괜찮을까
-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냐"…한서희 "YG 처벌 원치 않는다"한 이유는?
- ‘K-팝’ 시스템 세계화 첫 발…하이브, 美 걸그룹 프로젝트에 12만 명 몰려
- 고우림 " 김연아한테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잔소리 들어"
-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성료…코미디 유튜브 대상은 ‘숏박스’
- 식당서 ‘여성 강제추행’ 유튜버 김용호…검찰, 징역 1년 구형
- ‘하트4’ 신민규♥유이수,한겨레♥김지영…최종 두 커플 탄생
- “DJ소다 때처럼” BTS 뷔도 日 나쁜 손에 봉변…여성팬에 머리채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