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일본대사관 "큰소리로 일본어 말하지 말라"

전봉기 2023. 8.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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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원전 오염수 방류로 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중 일본대사관이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주중 일본대사관은 어제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만일의 사태를 배제할 수 없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며, "외출할 때 불필요하게 큰 소리로 일본어로 말하지 말라"는 행동수칙을 제시했습니다.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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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기 기자(leadshi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18311_36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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