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한수민 부부 모임 클라스 어떻길래 “비교할 수 없는 사람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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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부부모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부부모임 다녀올 때마다 싸운다. 비교를 안 하려고 해도 부러워서 하게 된다"는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는 부부 모임을 절대로 안 나간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그래서 그냥 편안한 지인 모임이다. 비교하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비교해서도 안 된다. 내 삶, 내 생활에 만족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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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부부모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부부모임 다녀올 때마다 싸운다. 비교를 안 하려고 해도 부러워서 하게 된다"는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는 부부 모임을 절대로 안 나간다"라고 전했다.
그는 "가끔 한두 번 나가는데 비교할 정도가 안 될 사람을 만난다. 비교를 절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한 팀이 있는데"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그래서 그냥 편안한 지인 모임이다. 비교하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비교해서도 안 된다. 내 삶, 내 생활에 만족하면 된다"고 전했다.
(사진=박명수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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