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글로벌 차트 장기 흥행…"올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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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세븐'(Feat. Latto)은 25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서 26위에 올랐다.
'세븐'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6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뷔의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과 '레이니 데이즈'가 각각 25위, 4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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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세븐'(Feat. Latto)은 25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서 26위에 올랐다.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정국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인 3위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했다. '세븐'은 6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세븐'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6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40일 이상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3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뷔의 선공개곡 '러브 미 어게인'과 '레이니 데이즈'가 각각 25위, 47위에 올랐다.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가 28위로 반등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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