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Seven’, 스포티파이 ‘2023년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Seven'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Seven’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서 26위에 올랐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인 3위로 이 차트에 진입한 ‘Seven’은 6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Seven’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찍었다. ‘Seven’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40일 이상 1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Seven’이 3위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의 선공개곡 ‘Love Me Again’과 ‘Rainy Days’가 각각 25위, 47위에 올랐고, 지민의 ‘Like Crazy’가 28위로 반등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