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세븐', 올여름 전 세계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

윤기백 2023. 8.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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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싱글 '세븐'(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세븐'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찍었다.

특히 최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세븐'이 3위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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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사진=빅히트 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싱글 ‘세븐’(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세븐’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26위에 올랐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인 3위로 이 차트에 진입한 ‘세븐’은 6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세븐’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찍었다. ‘세븐’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40일 이상 1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세븐’이 3위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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