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인형인 줄…감탄만 나오는 비현실적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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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윤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윤정은 두 손으로 턱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로, 고윤정은 극 중 장희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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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윤정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윤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윤정은 두 손으로 턱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풍선을 들고 시선을 강탈하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흰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윤정은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로, 고윤정은 극 중 장희수 역을 맡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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