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규 “오래 기다렸지” 소중한 기억 고백한 유이수와 커플(하시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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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유이수와 커플이 됐다.
8월 25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최종 커플이 된 신민규와 유이수가 그려졌다.
이날 유이수는 마지막 시그널 10분 토크에서 신민규와 대화했다.
또 유이수는 최종 선택을 위한 전화 연결에서 유이수는 신민규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동안 고마웠고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기억이었다. 오빠 같은 사람을 만나서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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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트시그널4' 신민규가 유이수와 커플이 됐다.
8월 25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최종 커플이 된 신민규와 유이수가 그려졌다.
이날 유이수는 마지막 시그널 10분 토크에서 신민규와 대화했다. 유이수는 "오빠가 귀여운 투정부렸을 때"라며 그에게 설��던 순간을 이야기하면서 데이트 추억을 함께 나눴다.
또 유이수는 최종 선택을 위한 전화 연결에서 유이수는 신민규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동안 고마웠고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기억이었다. 오빠 같은 사람을 만나서 좋았다"고 했다.
이후 신민규의 선택은 항상 자신을 바라본 유이수였다. 신민규를 발견한 유이수는 "너무 춥다"는 투정으로 그를 환영했다. 신민규는 "오래 기다렸냐"며 유이수의 손을 감싸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신민규가 "이제 뭐하냐"며 머쓱해하자 유이수는 "나가서 양고기부터 먹자"고 나서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케 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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