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 그리고 치명'…원위 하린X기욱, '록시크 스타일링'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2023. 8. 26.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위(ONEWE) 하린과 기욱의 특별한 색이 베일을 벗었다.

원위는 26일 0시, 공식 SNS에 하린과 기욱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XOXO' 수록곡 '동서남북 (Omnipresent)'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신보에는 동명과 기욱의 'SALTY BOY', 하린과 기욱의 '동서남북 (Omnipresent)'이 수록된 가운데, 풍성한 밴드 사운드 속에 키치와 시크를 오가는 폭넓은 매력을 담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알비더블유(RBW)

원위(ONEWE) 하린과 기욱의 특별한 색이 베일을 벗었다.

원위는 26일 0시, 공식 SNS에 하린과 기욱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XOXO' 수록곡 '동서남북 (Omnipresent)'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두 멤버는 펑키한 록시크 스타일링에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 힙하면서도 강렬한 면모를 뽐냈다. 하린은 올블랙 착장과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깊어진 분위기를, 기욱은 여유로운 눈빛과 포즈를 선사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원위는 오는 29일 두 번째 스페셜 앨범 'XOXO'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동명과 기욱의 'SALTY BOY', 하린과 기욱의 '동서남북 (Omnipresent)'이 수록된 가운데, 풍성한 밴드 사운드 속에 키치와 시크를 오가는 폭넓은 매력을 담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특히 멤버들은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전망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