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청소년문화의집, 2023년 청소년 디지털 드로잉 동아리 운영

용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종복)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드로잉 동아리’를 운영한다.

‘청소년 디지털 드로잉 동아리’는 △인스타 웹툰 알아보기 △이비스페인트X 애플리케이션의 기초 활용법 △인스타툰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돼 2023년 9월 16일(토)부터 10월 29일(일)까지 매주 토, 일 15시~16시 30분 총 7회기 동안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2~16세(초5~중3) 청소년 12명이며, 신청은 27일(일)부터 용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청소년 행사신청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복 용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아낌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도모하며 자치활동과 소통의 공간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위 내용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문화의집 사업의 하나로 배포하는 보도자료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용산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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