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김진엽 기자 2023. 8.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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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별세했다.
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 전 회장이 이날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부친인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로부터 그룹을 물려받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키며 쌍용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 전 회장은 1996년에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도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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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
[서울=뉴시스] 26일 향년 78세에 별세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26일 향년 78세에 별세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사진=롯데그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26/newsis/20230826100036003aoks.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 전 회장이 이날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부친인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로부터 그룹을 물려받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키며 쌍용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 전 회장은 1996년에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도 진출한 바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른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특1호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20분이며 장지는 강원도 용평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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