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행정부지사에 행안부 명창환 단장 임명
고익수 2023. 8. 26.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제43대 행정부지사에 명창환 행정안전부 10.29 참사 피해자 단장이 임명됐습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고흥 출신으로, 순천고와 전남대를 졸업한 뒤 1995년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안전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명 부지사는 오는 28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첫 업무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종합경기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제43대 행정부지사에 명창환 행정안전부 10.29 참사 피해자 단장이 임명됐습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고흥 출신으로, 순천고와 전남대를 졸업한 뒤 1995년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안전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명 부지사는 오는 28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첫 업무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종합경기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통기한 지난 음식만 '쏙쏙'..협박·공갈 40대 '실형'
- 성범죄 전과로 신상등록 20대男..10대에 또 성범죄 '구속'
- [단독]여수 양식장 물고기 114만 마리 떼죽음..고수온 추정
- 동거녀 미성년 딸들 성폭행한 60대 "곧 친딸 결혼식, 선고 늦춰달라"
- 태권도 대회서 강시 춤 춘 황당한 중국팀 '자격 박탈'
- 목포시의회 해외연수 위약금 지급 비리의혹 수사 촉구
- 활기 잃은 활어위판장
- [단독]여수 양식장 물고기 114만 마리 떼죽음..고수온 추정
- 전라남도, 오염수 방류 여파 어업인 지원에 20억 긴급 투입
- 순천 송광사 일주문 ‘보물' 된다...문화재청, 6곳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