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75cm 훤칠 子 공개→딸도 일찍 관리 ‘쭉쭉 마사지’ 루틴(뉴저지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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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8월 25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배우 손태영이 미국 동네마트에서 꼭 사는 이것 (장보기,미니오이,유기농)'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미국 단골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
손태영은 기상하자마자 섬유 스프레이 뿌리고 이불 정리 후 딸 리호를 깨우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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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8월 25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배우 손태영이 미국 동네마트에서 꼭 사는 이것 (장보기,미니오이,유기농)'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미국 단골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 그는 "항상 월요일 아침에 장을 본다. 그래야 사람이 없어서"라며 익숙한 미국 주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들의 취향과 유통 기한 등을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귀가 후에는 냉장고 정리를 시작했다. 그는 채소를 씻으면서 "저는 오이를 너무 좋아한다. 생오이를 너무 좋아해서 작은 거 사놔서 식초물에 조금 담가뒀다가 씻는다. 마지막 깨끗한 물에 씻고 오이 끝에만 잘라서 정리한다. 담아두면 제 여름 간식"이라고 전하기도.
이어 그는 블루베리 스콘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시간을 보냈고, 시간이 흐른 후에는 딸 리호의 밥을 준비하는 등 알찬 스케쥴로 하루를 보냈다.
다음 날 아침. 손태영은 기상하자마자 섬유 스프레이 뿌리고 이불 정리 후 딸 리호를 깨우러 갔다. 딸과 아침인사를 나눈 손태영은 딸 다리 쭉쭉 마사지를 해주면서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앞서 손태영은 "아들이 사춘기이고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0~171㎝ 정도 되는데, 나보다 아들이 크다"라며 훤칠한 아들 룩희 군의 성장을 공개한 바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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