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시청률] '나혼자산다' 김대호, 은퇴 후 꿈 위한 울릉도 임장기…최고 11.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산다' 김대호의 울릉도 임장기가 금요일 밤을 장악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7%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3.8%로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 포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최고의 1분은 김대호가 은퇴 후 꿈인 울릉도 살이를 위해 울릉도 임장에 대해 고백하는 장면으로 분당 시청률 11.1%까지 치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혼자산다' 김대호의 울릉도 임장기가 금요일 밤을 장악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7%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3.8%로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 포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최고의 1분은 김대호가 은퇴 후 꿈인 울릉도 살이를 위해 울릉도 임장에 대해 고백하는 장면으로 분당 시청률 11.1%까지 치솟았다.
이날 김대호는 신입 아나운서 시절 매료됐던 울릉도로 향했다. 11년 만에 울릉도를 찾은 그는 "대출이 끝나간다. 은퇴 후 울릉도에서 살고 싶은 로망을 위해 미리 현실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대호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매물을 보러 다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 밖에도 이찬혁의 다정하고 온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꼭지' 아역 김희정, 그대로 컸네…구릿빛 피부의 글래머 - 스포츠한국
- 제시, 끈 살짝 잡고…터질 것 같은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①] 박정민 "난생 처음 악랄한 역할… 류승완 감독 덕 제 경험 미천함 깨달아" - 스포츠한
- ‘11연승’ 무용지물… 두산, 또다시 ‘5할 기로’에 섰다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②] 고현정 "나나·이한별에 반해…안재홍? '내가 졌다' 싶더라" - 스포츠한국
- 허수미, 속옷이야 비키니야?…대담한 우윳빛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달수빈, '워터밤 여신' 도전장? 너덜너덜해진 핫팬츠 '아찔하네' - 스포츠한국
- 3년 못채운 '호랑이 감독들', 안익수-최용수의 쓸쓸한 퇴장[스한 이슈人] - 스포츠한국
- 성소, 깜짝 놀랄 글래머 몸매… 수영장서 비키니 패션 선보여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종혁 "롤모델은 박해일 선배… 이병헌 감독님 작품 꼭 출연하고파"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