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신 미술작품에 투자해보세요” [이코노밋 l 김형준 TESSA 대표]

김서연 기자 2023. 8. 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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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미술 작품 투자. 이젠 누구나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회사 주식을 소유하는 것처럼 그림에 대한 토큰 증권을 소유할 수 있는 건데요. 미술품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젊은 층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미술 작품의 특성상, 단기간의 큰 수익 실현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미술 작품 투자를 위해서는 미술 작품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 가치가 있는 작품을 고르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미술 작품 분할 소유 플랫폼 TESSA를 운영하는 김형준 대표를 만나 미술 작품 투자 입문자가 알아야 할 모든 걸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ESSA 뮤지엄 전경
- 조각 투자 플랫폼의 투자 방식은?
- STO란 어떤 개념?
- 플랫폼에서 어떤 미술 작품을 거래할 수 있는지?
-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작품은?
-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 조각 투자권을 가지면 어떻게 수익을?
- 연수익은 보통 어느 정도?
- 환금성은 어떻게 되나?
- 매각 절차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 주요 투자자는 어떻게 되나?
- 다음 달, 1호 상품 등장하나?
- 투자자 보호 방안은?
- 미술품 투자는 자산으로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 투자하기 전 알아둬야 할 것은?
- 투자자는 리스크에 대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나?
- 앞으로의 사업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
- 미래의 투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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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밋 출연진의 발언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이코노밋 출연 문의 = kim.seoyeon2@jtbc.co.kr

(기획 : 김서연 / 제작 : 장아람, 안다빈 / 디자인 : 천세원 / 리서처 : 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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