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고비 넘긴 도경완, 애틋 데이트 “내 눈에는 한소희나 ♥장윤정이나”(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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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손가락 수술 이후의 근황을 알렸다.
8월 24일 장윤정, 도경완의 채널 '도장TV'에는 '말로만 듣던 전설의 장윤정 닭발 발골 SHOW!'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과 장윤정은 닭발 데이트를 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닭발 먹방을 보면서 "닭발 씹어서 뱉어내니까 내 손가락이 더 아픈 것 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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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손가락 수술 이후의 근황을 알렸다.
8월 24일 장윤정, 도경완의 채널 '도장TV'에는 '말로만 듣던 전설의 장윤정 닭발 발골 SHOW!'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과 장윤정은 닭발 데이트를 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닭발 먹방을 보면서 "닭발 씹어서 뱉어내니까 내 손가락이 더 아픈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님 실밥 풀었다. 아주 힘든 고비들은 다 넘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도경완은 손가락 염증으로 다섯 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 좀 넘게 입원했는데 완벽히 나은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강제 귀가를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도경완은 "저렇게 예쁘게 술을 마셔야 한다"며 한소희 소주 포스터에 대해 말하는 장윤정에게 "내 눈에는 쟤나 얘나 비슷해"라고 화답하는 등 남다른 금슬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채널 '도장TV'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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