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규♥유이수·한겨레♥김지영, '하시4' 최종 두 커플 탄생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8. 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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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4' 러브라인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최종 선택의 시간에 입주자들은 최종으로 선택한 사람을 향해 전화를 걸어 마음을 고백했다.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이 김지영, 신민규가 유이수, 유이수가 신민규, 김지민이 이후신, 김지영, 이주미가 한겨레에게 전화를 걸었다.

결국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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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트시그널4. 2023.08.26. (사진 =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4' 러브라인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최종 선택의 시간에 입주자들은 최종으로 선택한 사람을 향해 전화를 걸어 마음을 고백했다.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이 김지영, 신민규가 유이수, 유이수가 신민규, 김지민이 이후신, 김지영, 이주미가 한겨레에게 전화를 걸었다.

결국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마지막 러브라인 추리는 개인전으로 진행됐지만, 예측단은 만장일치로 통일된 의견을 내놓으며 전원 예측에 성공했다.

여덟 입주자들의 핑크빛 레이스가 마무리된 가운데, '하트시그널4'는 오는 9월1일부터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 시그널'을 매주 금요일 밤 방송한다.

제작진은 "본방에선 볼 수 없었던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종 커플 그리고 솔로 남녀들의 새로운 시그널까지 이들의 진짜 이야기로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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