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얼굴이 확 사는 '확신의 쿨톤'…'치명적 귀여움' 발산

김수현 2023. 8. 26.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25일 홍현희는 "듄바미 아빠가 확신의 쿨톤이래 얼굴이 산다"라 했다.

파란색 가운을 몸에 두른 아들 준범이가 사랑스러운 듯 홍현희는 볼뽀뽀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그와중에 파란색 옷에 얼굴이 확 핀 준범이는 아빠 제이쓴으로 하여금 '확신의 쿨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25일 홍현희는 "듄바미 아빠가 확신의 쿨톤이래 얼굴이 산다"라 했다.

파란색 가운을 몸에 두른 아들 준범이가 사랑스러운 듯 홍현희는 볼뽀뽀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그와중에 파란색 옷에 얼굴이 확 핀 준범이는 아빠 제이쓴으로 하여금 '확신의 쿨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다.

엄마 아빠를 고루 닮아 귀여움이 치사량인 준범이의 깜찍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