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뱃살 관리 비법은…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8. 26. 0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43)가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다. 식단 관리, 공복 유지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홈트(홈트레이닝)를 강조하며 "나이가 들면 운동은 빠져서는 안되는 다이어트의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굳이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건강하게 몸매를 가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윤아. 2023.08.26. (사진 = 유튜브 채널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오윤아(43)가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다. 식단 관리, 공복 유지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홈트(홈트레이닝)를 강조하며 "나이가 들면 운동은 빠져서는 안되는 다이어트의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특히 "뱃살이 찌고 몸이 부은 것 같으면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 홈트를 10분, 15분 나눠서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윗몸 일으키기, 크런치 등 복근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굳이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건강하게 몸매를 가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