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무더운 날씨…낮 최고 32도
하경민 기자 2023. 8. 26. 07:2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지역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늘까지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27일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25.0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