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하트♥'… 츠마부키 사토시, 한국팬 향한 하트 3종 세트 [엔터포커싱]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한하면 하트는 필수죠!'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 자리에서 츠마부키 사토시는 일명 'K-하트'인 손가락 하트를 처음 해본다고 말하며 다양한 하트 포즈를 선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워터 보이즈' '분노'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일본 대표 배우다. '한 남자'에서는 의문의 인물 X의 정체를 쫓는 변호사 키도로 분해 제46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한편,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제46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포함 8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미소로 내한 인사'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 남자'로 인사드려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꽃미소 활짝'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변함 없는 잘생김'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경청하는 자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꽃미소 활짝'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시간 멈춘 비주얼'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원한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K-하트 요청에 활짝'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수줍은 한 남자'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K-하트 적응 완료'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엔 손하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달콤한 하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지막 볼하트 진지하게 배우는 중'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렇게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볼하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완벽한 볼하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 남자의 설레는 미소'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