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설 돈 마야인 해골 깜짝 “인간이 옥수수 되고 싶어서”(형따라 마야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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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설이 돌았던 마야인의 해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4회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마야의 도시 탐험에 나섰다.
김성균, 주연은 차승원이 주목한 납작한 해골에 깜짝 놀랐다.
차승원은 "인간들이 옥수수처럼 되고 싶어서 어릴 때부터 편두를 만들었다. 편두를 만드는 기구가 있다. 앞뒤로 쭉 눌러서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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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외계인설이 돌았던 마야인의 해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4회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마야의 도시 탐험에 나섰다.
이날 또니나 박물관을 찾은 차승원은 한 전시물을 보고 "이게 편두구나"라며 감탄했다. 김성균, 주연은 차승원이 주목한 납작한 해골에 깜짝 놀랐다.
차승원은 "인간들이 옥수수처럼 되고 싶어서 어릴 때부터 편두를 만들었다. 편두를 만드는 기구가 있다. 앞뒤로 쭉 눌러서 (만든다)"고 설명했다. 몇 년간의 압박을 통해 인위적으로 옥수수처럼 길쭉한 두개골을 탄생시킨다고.
차승원은 "이거 가지고 외계인설이 나온 것. 발굴됐을 때 난리가 났다"고 덧붙이곤 "나야 책에서나 봤지 진짜 신기하네. 편두 너무 신기해. 이걸 여기서 보다니"라며 발길을 떼지 못했다.
(사진=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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