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완전히 달라진 일상…코쿤 “사람 사는 집 됐다”(나혼자산다)

김명미 2023. 8. 2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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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악뮤 이찬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혁 집의 변화된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과거 아날로그 감성과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던 집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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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악뮤 이찬혁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악뮤 이찬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혁 집의 변화된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과거 아날로그 감성과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던 집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코드 쿤스트는 "사람 사는 집이 됐네"라고 말했다.

특히 이찬혁은 곰인형 윌슨에게 "너는 이름이 뭐니. 내가 저번에 인사를 잘 못했지"라며 홀대했던 과거를 반성했다.

심지어 이찬혁은 윌슨을 무릎에 앉히더니 책을 보여주는 따뜻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무서운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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