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완전히 달라진 일상…코쿤 “사람 사는 집 됐다”(나혼자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뮤 이찬혁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악뮤 이찬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혁 집의 변화된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과거 아날로그 감성과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던 집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악뮤 이찬혁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악뮤 이찬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혁 집의 변화된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과거 아날로그 감성과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던 집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코드 쿤스트는 "사람 사는 집이 됐네"라고 말했다.
특히 이찬혁은 곰인형 윌슨에게 "너는 이름이 뭐니. 내가 저번에 인사를 잘 못했지"라며 홀대했던 과거를 반성했다.
심지어 이찬혁은 윌슨을 무릎에 앉히더니 책을 보여주는 따뜻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무서운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수사반장’ 故김상순 오늘(25일) 8주기, 최불암도 “가슴 저려”
- 55억 저택 거주 박나래 “30만평 정원 가꾸는 튜더처럼 살고파” (홈즈)[결정적장면]
- 괌에 한식당 오픈 김수미 호통, 며느리 서효림에 의자 위협까지(일단 잡숴봐)[어제TV]
- 허경환 “母 잦은 두통에 병원 갔더니 뇌동맥류 터지기 일보 직전”(몸신)[결정적장면]
- 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사진 공개 이유 “변호사도 입을 수 있어” (나화나)[결정적장면]
- ‘김보민♥’ 김남일 “나보다 큰 고1 아들, 축구엔 소질 없어”(손둥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