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S 야외기동훈련 일환 한미 특수전훈련 실시

임성재 2023. 8. 26. 02: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특전요원들이 을지 자유의 방패, UFS 기간 야외기동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연합 특수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해군과 육군 특전요원, 미 해군 특전요원이 참가해 전시 연합·합동 특수작전 수행 대비 전술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특수정찰과 기동, 근접 전투, 전투부상자 처치 등 우발 상황 대처 능력을 숙달했습니다.

한미 특전요원들은 다음 달까지 연합 해·육상 침투와 타격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훈련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