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공항패션 청청패션으로 출국길도 화보처럼 '눈부신 조각 비주얼'

김도연 기자 2023. 8. 26. 0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로 이른 시간부터 공항을 밝혔다.

 8월 22일, 배우 박보검은 글로벌 모델로 활동중인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보검은 크로커다일 질감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사체 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배우 박보검, 완벽 비주얼+세련된 공항패션 눈길

     

사진제공 : 셀린느 코리아
사진제공 : 셀린느 코리아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로 이른 시간부터 공항을 밝혔다. 

8월 22일, 배우 박보검은 글로벌 모델로 활동중인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제공 : 셀린느 코리아

이날 박보검은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의 청청 패션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한 가운데, 이번 시즌 셀린느의 키 백으로 꼽히는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 셀린느 코리아
사진제공 : 셀린느 코리아

박보검은 크로커다일 질감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사체 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박보검은 데뷔 이후 첫 뮤지컬인 '렛미플라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