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울릉도行 선상서 ‘막걸리+부추전’ 먹방... “낮술보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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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선상 위 막걸리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울릉도 살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상 매점에 들린 김대호는 "세상 많이 좋아졌더라. 어떻게 배 위에서 부추전을 구울 생각을 했는지. 너무 낭만적이다"며 막걸리와 부추전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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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울릉도 살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상 매점에 들린 김대호는 “세상 많이 좋아졌더라. 어떻게 배 위에서 부추전을 구울 생각을 했는지. 너무 낭만적이다”며 막걸리와 부추전을 구입했다.
그는 “원래 낮술보다 재밌는 게 아침술이다”며 “낮술은 애매하다. 먹다가 자다 깨면 새벽이다. 그럼 다음날 지장을 주는데 아침술은 깔끔하다. 저녁 10시 쯤 다시 깨서 저녁 먹고 다시 자면 된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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