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울릉도行 크루즈서 막걸리 먹방 “낮술보다 아침술 좋아”(나혼자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가 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에서 '아침술'을 즐겼다.
앞서 김대호는 울릉도 살이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김대호는 크루즈 매표소에서부터 대세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울릉도행 크루즈에 오른 김대호는 에스컬레이터부터 바다 뷰 매점, 노래방까지 없는 게 없는 클래스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대호가 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에서 '아침술'을 즐겼다.
8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11년 만에 꿈의 섬 울릉도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김대호는 울릉도 살이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김대호는 크루즈 매표소에서부터 대세 인기를 실감했다. 승객들이 "미남이다"며 김대호의 실물을 극찬한 것.
이후 울릉도행 크루즈에 오른 김대호는 에스컬레이터부터 바다 뷰 매점, 노래방까지 없는 게 없는 클래스에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김대호는 아침부터 크루즈에서 부추전, 도토리묵, 막걸리를 즐겼다. 그는 "원래 낮술보다 재밌는 게 아침술"이라며 "낮술은 애매하다. 먹고 자다 깨면 새벽이다. 아침술은 깔끔하다. 저녁 10시쯤 깨서 먹고 다시 자면 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김대호의 먹방에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 직장인이 있냐"며 감탄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수사반장’ 故김상순 오늘(25일) 8주기, 최불암도 “가슴 저려”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괌에 한식당 오픈 김수미 호통, 며느리 서효림에 의자 위협까지(일단 잡숴봐)[어제TV]
- 허경환 “母 잦은 두통에 병원 갔더니 뇌동맥류 터지기 일보 직전”(몸신)[결정적장면]
- 55억 저택 거주 박나래 “30만평 정원 가꾸는 튜더처럼 살고파” (홈즈)[결정적장면]
- 김숙, 재산 얼마길래 “노후 위해 산 사려고 알아보는 중”(구해줘 홈즈)[결정적장면]
- ‘태국 재벌♥’ 결혼 9년차 신주아, 아직 2세 없는 이유는?(사랑은아무나하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