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시체 발견해 외친 강훈에 너무 놀라 어버버(택배는 몽골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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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의 엉뚱함에 홍경민이 깜짝 놀랐다.
8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택배는 몽골몽골' 2회에서는 두 번째 택배 배달을 위해 푸르공을 타고 이동하던 중 강훈이 엉뚱함으로 용띠클럽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용띠클럽은 갑자기 "어, 저기 시체!"라고 외치는 강훈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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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훈의 엉뚱함에 홍경민이 깜짝 놀랐다.
8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택배는 몽골몽골' 2회에서는 두 번째 택배 배달을 위해 푸르공을 타고 이동하던 중 강훈이 엉뚱함으로 용띠클럽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용띠클럽은 갑자기 "어, 저기 시체!"라고 외치는 강훈에 깜짝 놀랐다.
강훈이 뒤늦게 "독수리"라고 덧붙이자, 너무 놀라서 말도 안 나왔던 홍경민은 "독수리를 먼저 이야기했어야지 인마. 시체를 먼저 얘기하면 어떡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이 "독수리 사체 이렇게 가야지"라고 조언을 보태자 강훈은 이후 "소 사체, 독수리"라고 정정했다. 이어 "숨이 끊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느낌이었다"고 자신이 목격한 상황을 전했다. (사진=JTBC '택배는 몽골몽골'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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