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최연소 해녀 "코피나고 약 먹지만 물질하는 이유는…"

박현우 2023. 8. 25. 2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섬 속의 섬, 제주도 우도에서 우리나라 '최연소 해녀'가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만 22살 임혜인씨인데요, 매번 물에 들어갈 때면 코피가 나고, 또 몸이 아파 약도 먹어야 한다는데 그럼에도 당당히 '해녀증'을 받아 즐겁게 '물질'을 하고 있는 최연소 해녀 임혜인씨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최연소 #해녀 #우도 #임혜인 #제주도 #물질 #해녀증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