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문 앞 도로서 1M 규모 땅꺼짐‥"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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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지름 1미터, 깊이 1미터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복구 작업을 위해 약 3시간 동안 일부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사고 현장 근처에서 가스배관매립공사가 진행중"이라며 "공사 작업과의 관련성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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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지름 1미터, 깊이 1미터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복구 작업을 위해 약 3시간 동안 일부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사고 현장 근처에서 가스배관매립공사가 진행중"이라며 "공사 작업과의 관련성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821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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