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 최초 사제의 성당 ‘나바위 성당’
안광석 2023. 8. 25. 22:18
[KBS 전주] [앵커]
익산에 자리한 나바위 성당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돌아와 첫발을 내디딘 곳인데요.
동서양의 건축양식을 모두 엿볼 수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나바위 성지를 안광석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안광석 기자 (ak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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