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방사능 철저한 검사·신속한 결과 공개”
천현수 2023. 8. 25. 22:08
[KBS 창원]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25일) 마산 어시장을 찾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어민과 시장 상인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박 지사는 또, 마산항 2부두의 해양 방사능 조사 지점을 찾아 도민들이 의혹을 갖지 않도록, 해양 방사능의 철저한 검사와 신속한 공개를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마약성 진통제’ 매일 4백 알 먹은 의사도…‘셀프 처방’ 사각지대
- “이 자리 싫어”…학생이 교사 수 차례 폭행해 퇴학
- 북중러 밀착 가속…한반도에 신냉전 구도 본격화?
- 여당 “반일감정 선동”…야 “대통령, 뉴라이트에 경도”
- “윤동주는 중국인”…중국 챗봇 왜 이래?
- ‘수술실 CCTV 의무화’ 앞두고 헌법소원…현장은 ‘혼란’
- 방사능 측정기 사고 안심표지 붙이고…상인들 자구책 고심
- 위안부 ‘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결국 철거
- 해수욕장 앞 30년 방치된 ‘유령 아파트’
- “돌아가라고? 뚫어버리지 뭐~” 만리장성 무너뜨린 중국 인부들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