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서 ‘오염수 방류’ 규탄 대회 이어져

김효경 2023. 8. 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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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회가 오늘(25일) 창원과 김해에서 이어졌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경남 행동'은 오늘(25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김해 시민연대도 오늘(25일) 김해 대청동 장유광장에서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문화행사와 촛불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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