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취향 저격’ 마야 유적지에 “너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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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이 고대 도시의 유적에 흥분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이 마야의 중심에서 '차박사' 모드를 가동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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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이 마야의 중심에서 ‘차박사’ 모드를 가동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지하 궁전부터 4층에 있는 초소, 마야인의 집을 둘러봤다. 집 내부는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었고, 또니나인들의 생활 공간을 추측할 수 있었다.
특히 차승원은 가장 구석진 방에 있는 목욕탕과 화장실에 관심을 보였다. 차승원은 “근데 물을 어떻게 가져왔지? 수로를 파서 끌어올렸나?”라고 궁금해 했다.
또 5층으로 넘어온 차승원은 마야인의 무덤에 흥미로워했다. 차승원은 이것 저것 추측하며 “너무 신난다”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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