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건강 이상설 해명 “난 정말 괜찮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을 다시 해명했다.
고지용은 2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을 통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일부 매체를 통해 "유튜브 채널을 준비하며 살을 뺐는데 너무 많이 빠져 다시 찌우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안부 전화가 빗발지차 이날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다시금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지용은 2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을 통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지용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서 근황 토크를 했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모았다. 목의 핏대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이후 일부 매체를 통해 “유튜브 채널을 준비하며 살을 뺐는데 너무 많이 빠져 다시 찌우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안부 전화가 빗발지차 이날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다시금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고지용은 “요즘 전화를 많이 받았다. 아이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해 해명하려고 영상을 찍었다. 난 정말 괜찮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아는 형들과 사업체를 운영 중”이라며 “부동산 개발 컨설팅과 기업 인수 등 금융 쪽 일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이듬해 아들 승재를 얻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늘 주연만 할 수 없어... 자기 몫이 있다 생각”
- ‘형따라 마야로’ 김성균, 차승원 편애에 웃음... “주연이가 원하면 가능”
-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코로나19 확진
- ‘하트시그널4’ 오늘(25일) 최종 러브라인 공개
- 최우식, 11월 일본 팬미팅 연다
- ‘국민사형투표’ 서영주, 임지연·권아름 ‘개탈’ 수사에 손 보탰다
- “영화 국경無”...‘한 남자’ 츠마부키 사토시의 진심[MK현장]
- 같은 ‘K콘텐츠’인데...극장가 시들, OTT 활짝[MK무비]
- ‘한 남자’ 츠마부키 사토시 “재일교포 역, 망설임 없었다”
- ‘한국인의 식판’, ‘태양의 서커스’ 단원들에 K-급식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