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미카엘 부부 대놓고 뽀뽀하자 '동공지진' [Oh!쎈 포인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미카엘이 아내와 첫만남에 첫키스한 후끈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셰프 미카엘과 그의 아내 박은희가 출연, 눈만 마주치면 입맞춤했다.
아내는 "분위기가 많이 후끈했다 작은 카페같은 클럽 무대에서 우리 둘 밖에 없었다"며 "블루스처럼 서로 안고 춤 추다가 눈 마주치면서 그때 서로 키스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미카엘이 아내와 첫만남에 첫키스한 후끈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셰프 미카엘과 그의 아내 박은희가 출연, 눈만 마주치면 입맞춤했다. 차를 마시면서도 입맞춤하자 모두 당황, 오은영도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는 듯 당황했고 정형돈은 그런 오은영에게 “억지로 웃겨 계신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일명 쪽쪽 부부라는 두 사람. 스킨십 테스트를 알아봤다. 미카엘은 “19금 붙여주냐”며 너스레 떨기도 했다.첫번째로 ‘첫 만남에 키스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두 사람은 “보통 키스로 시작하지 않나, 첫날에 키스부터 했다”고 해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내는 “분위기가 많이 후끈했다 작은 카페같은 클럽 무대에서 우리 둘 밖에 없었다”며 “블루스처럼 서로 안고 춤 추다가 눈 마주치면서 그때 서로 키스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지 않아도 서로 키스가 가능한지 묻자 두 사람은 “가능하다 침 닦아주면서 뽀뽀한다”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국민 멘토'로 불리는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