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미카엘♥박은희 “일어나자마자 안 씻고 키스 가능”(금쪽상담소)

김명미 2023. 8. 25.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카엘 박은희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국제부부 미카엘 셰프와 아내 박은희의 고민이 공개됐다.

돌고 돌아 만난 재혼 부부인 만큼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것도 잠시, 아내 박은희는 미카엘에 대한 진짜 고민을 털어놓았다.

미카엘은 "나는 그냥 서프라이즈가 좋다"며 즉흥적으로 모든 것을 선택하는 성향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카엘 박은희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국제부부 미카엘 셰프와 아내 박은희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등장하자마자 스스럼없이 뽀뽀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지 않은 상태에서 키스가 가능하냐"고 질문했고, 두 사람 모두 당연하다는 듯 "예스"라고 답했다.

돌고 돌아 만난 재혼 부부인 만큼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것도 잠시, 아내 박은희는 미카엘에 대한 진짜 고민을 털어놓았다. 남편이 어딜 가도 예약을 하거나 알아보지 않는다는 것.

미카엘은 "나는 그냥 서프라이즈가 좋다"며 즉흥적으로 모든 것을 선택하는 성향이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