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알유넥스트' 프라이드 팀 소름 돋는 신곡 무대

황소영 기자 2023. 8. 25. 2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유넥스트'
'알유넥스트' 프라이드 팀이 소름 돋는 신곡 무대를 완성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알유넥스트'에는 세미파이널 6라운드 첫 번째 신곡 미션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6명씩 2개 유닛으로 나뉘어 프라이드(샤넬·영서·윤아·지민·지현·히메나)와 스크럼(모카·민주·원희·이로하·정은·지우)으로 맞붙었다.

프라이드 팀의 연습을 도운 아이키는 "전체적으로 너희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미지 탈피보다는 개개인의 이미지 세팅에 주력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라며 개인 맞춤형 코칭에 들어갔다.

신곡 미션 무대가 시작됐다. 호흡이 척척 맞았고 파워풀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쳤다. 코치들은 "미쳤다" "너무 멋있는데?" "소름 돋았다"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코치 재환은 "프라이드가 생기는 무대였다. 특히 히메다가 너무 좋았다"라고 평했고, 아이키는 "영서 연습생이 너무 잘한다. 노력하는 모습과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보고 발전해 나가는 게 능력인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