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라이즈, 데뷔 전부터 ‘아이돌 덕질 필수 스케줄 앱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
올해 가장 핫한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아이돌 덕질 필수 스케줄 앱’ ‘블립(blip)’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아티스트 스케줄,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블립’은 오는 25일 라이즈의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 이례적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블립’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한 것.
라이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후 약 4일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팬들은 ‘블립’ 서비스를 통해 라이즈의 스케줄뿐 아니라 트위터, 커뮤니티, 차트 소식 및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라이즈는 최근 프롤로그 싱글 ‘Memories’를 선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오는 9월 4일엔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를 발매하고 전격 데뷔할 예정이라 ‘블립’ 서비스 오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 블립은 오는 9월 22일까지 팬들이 라이즈의 데뷔를 응원하는 팬로그를 2,200개 이상 작성하면 서울숲역 지하철 광고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블립의 슬로건에 걸맞게 라이즈 데뷔와 동시에 입덕한 팬들의 편리하고 행복한 덕질을 돕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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