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욕조+변기 있는 고대 마야 화장실에 신기 “물 어떻게 가져왔지”(형따라 마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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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고대 마야인의 화장실에 감탄했다.
8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4회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마야의 도시 탐험에 나섰다.
이날 고대 마야 도시 또니나를 찾아 고대 마야인의 집을 구경한 차승원은 무엇보다 화장실에 감탄했다.
이런 주연의 모습에 김성균과 차승원은 "(마야인은) 체구가 진짜 작았나 보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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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승원이 고대 마야인의 화장실에 감탄했다.
8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4회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마야의 도시 탐험에 나섰다.
이날 고대 마야 도시 또니나를 찾아 고대 마야인의 집을 구경한 차승원은 무엇보다 화장실에 감탄했다. 마치 우물처럼 생긴 아담한 욕조에 변기까지 전부 갖춰져 있던 것.
차승원은 "물을 어떻게 가져왔지?"라며 물이 보이지 않는 밀림에서 어떻게 수로 시설을 마련했을지 궁금해했다.
실제 고대 마야도시에선 수로와 저수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땅의 경사를 사용해 저수지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이후 주연은 직접 욕조에 들어가봤다. 이런 주연의 모습에 김성균과 차승원은 "(마야인은) 체구가 진짜 작았나 보다"라고 예상했다. 고대 마야인의 키는 평균적으로 여자 146㎝, 남자 158㎝였다. 주연은 작지만 자쿠지 같은 안락함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사진=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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