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유넥스트' 3차 글로벌 투표 1위 영서·2위 지민
황소영 기자 2023. 8. 25. 21:08
'알유넥스트' 3차 글로벌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JTBC '알유넥스트'에는 6라운드 세미파이널 신곡 미션을 앞두고 3차 글로벌 투표 결과가 모습을 드러냈다.
5등은 윤아였다. 지난 글로벌 투표에 비해 세 계단 상승했다. 4등은 지우, 3등은 민주였다. 두 사람은 각각 순위가 한 계단, 두 계단씩 하락했다.
2등은 지민이었다. 꾸준히 순위가 상승 중이었다. "2등까지 올라갔을 거란 상상도 못 했다. 감사하더라.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다짐했다.
1위는 영서였다. "2등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는데 1위를 하게 돼 신기하고 좋다"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호명된 6위는 샤넬이었다. "상상할 수 없었던 등수였다. 처음으로 6등이 돼 정말 신기했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5일 방송된 JTBC '알유넥스트'에는 6라운드 세미파이널 신곡 미션을 앞두고 3차 글로벌 투표 결과가 모습을 드러냈다.
5등은 윤아였다. 지난 글로벌 투표에 비해 세 계단 상승했다. 4등은 지우, 3등은 민주였다. 두 사람은 각각 순위가 한 계단, 두 계단씩 하락했다.
2등은 지민이었다. 꾸준히 순위가 상승 중이었다. "2등까지 올라갔을 거란 상상도 못 했다. 감사하더라.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다짐했다.
1위는 영서였다. "2등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는데 1위를 하게 돼 신기하고 좋다"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호명된 6위는 샤넬이었다. "상상할 수 없었던 등수였다. 처음으로 6등이 돼 정말 신기했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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