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홀란드 교체' 데뷔전 치른 맨시티 유망주, 임대로 스페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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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20세 유망주가 임대로 팀을 떠났다.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발표를 통해 20세 유망주 막시모 페론의 임대이적 소식을 전했다.
페론은 맨시티를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라스팔마스로 향하게 됐다.
그는 지난 1월 맨시티에 합류해 22-23시즌의 절반을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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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맨시티의 20세 유망주가 임대로 팀을 떠났다.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발표를 통해 20세 유망주 막시모 페론의 임대이적 소식을 전했다. 페론은 맨시티를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라스팔마스로 향하게 됐다.
그는 지난 1월 맨시티에 합류해 22-23시즌의 절반을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로 활약했다. 그의 리그 데뷔전은 짧지만 강렬했다.
지난 2월 25일 리그 25라운드 본머스전. 벤치에서 대기하던 그는 후반 27분 교체 사인을 받고 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그와 교체된 선수는 다름 아닌 엘링 홀란드로, 홀란드는 당시 리그 27번째 득점을 기록하고 성공적으로 경기를 풀어간 직후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의 특성상 무언가를 만들어내지는 못했고, 본머스는 찰나의 순간을 파고든 헤페르손 레르마의 38분 득점으로 체면치레할수 있었다.
해당 출전 이후 페론의 추가출전은 없었으며, 이번 임대이적 또한 더 많은 출전기회를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그의 임대기간은 이번시즌까지이며, 임대이적 직후 출전한다면 26일 레알 소시에다드와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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