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도서관,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

김태형 2023. 8. 25.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김수정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이 25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등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가해 오픈액세스 관련 국내외 주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 김수정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이 25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등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가해 오픈액세스 관련 국내외 주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OAK 리포지터리(Open Access Korea Repository)는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성과물을 등록·관리할 수 있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로,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모를 통해 보급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